대한양계협회 수원지부가 용인지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창립식을 가졌다.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농촌기술센터열린 용인지부 창립식에는 이준동 대한양계협회장과 천강균 채란분과위원장, 대한양계협회 용인지부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임진관 대한양계협회 용인지부장은 “도시화된 수원에는 양계인이 없어 명칭을 바꾸자는 건의가 계속돼 용인지부로 바꾸게 됐다”며 “이번 창립식을 통해 용인 지역 양계인들이 더욱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진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2024 베리베리 빵빵데이' 27~28일 천안지역 빵집 68곳서 열려 [대한민국 사료업계, ‘지속가능’으로 ‘성장'] 7. 대주산업 [Issue+] 계란유통구조 어떻게 개선해야 하나 중동발 리스크에 원자재가격 '흔들'...국내 배합사료 등 '빨간불' 농지 소유 농업인에 한해 영농형 태양광 '허용'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 성료 [Issue+] 거래액 1조 원 앞둔 도매시장법인 명암과 나아갈 방향은 '2024 베리베리 빵빵데이' 27~28일 천안지역 빵집 68곳서 열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김돈곤 청양군수, “농촌소멸 극복을 위해 ‘사람’과 ‘공간’에 집중 필요” 홍성군 농기센터,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신농법’ 실증 충남도 농기원, 인삼 꽃대 조기 제거로 수확량 높여요 충남도, 올해 2000ha까지 벼 직파재배 확대...농업 경쟁력↑ [Issue+] 대두박 국제 시장 동향과 미국 대두박 산업 전망 권역별 계란 산지가격 발표 신중한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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