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과 서울특별교육청은 학교 급식현장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는 ‘당, 나트륨 함량을 줄인 학교급식 레시피(요리법)’을 개발, 책자<사진>로 발간해 서울시 초·중·고 1296개 학교에 배포한다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첨가당과 나트륨을 줄인 조림, 볶음, 구이, 튀김 등 학교급식에서 많이 제공되는 44개 반찬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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