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만 조합장은 “천안에 7곳, 대전에 3곳 등 본점 지점 합쳐서 10곳 신용점포에서 5200억원 예수금을 달성해 조합위상을 높였다”며 “지난 22일 과천에서 열린 전국 돈육생산자 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우수 협동체임을 참가한 시민들에게 공표하며 자기조합을 많이 이용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천안청수지구는 인구 50만 밀집거주를 내다보는 천안 최대 신흥 개발 지구로 대형마트 은행과 각종 유흥 서비스 산업 거점진출 경쟁이 아주 치열한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