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귀농귀촌''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소통에 나섰다.

서 장관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소셜기자단''과 한 시간 여 동안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소셜기자단은 블로그와 SNS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농어업인, 주부, 소비자, 대학생, 사진작가 등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수산식품부 트위터(@mifaff)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mifaff)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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