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축협(조합장 이재덕)은 최근 임원,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선진지 견학을 겸한 임·대의원 워크숍<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임·대의원 워크숍은 조합사업 설명회와 함께 올해 새로 선출된 임원 및 대의원들 간의 상견례를 통해 화합을 다지기 위해 열렸 다.

이재덕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양축활동을 하는데 있어 동반자 역할 수행은 물론 꼭 필요한 축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대의원들도 여주축협의 주인으로서 한마음으로 화합해 조합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