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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계란가격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산란계농가들 스스로 사육수수를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한양계협회는 최근 계란가격발표제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93농가 중 34%인 44농가는 최근 과도하게 벌어지고 있는 현장할인(D/C의 책임은 사육마리수 증가에 있다고 답했으며 유통상인의 횡포 때문이 28%, 공정한 가격결정 구조 부재가 20%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계란가격의 공정성을 부여하고 현장할인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묻는 설문에 51%의 농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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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3.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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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란유통협회가 제2대 신임회장으로 강종성 (현유통위원장)씨를 선출했다. 계란유통협회는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 철도 웨딩문화원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1대 최홍근 회장의 뒤를 2대 회장으로 강종성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강종성 신임회장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유효투표수 255표 중 158표를 얻어 92표를 득표한 박남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강 신임회장은 “약속했던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행동으로, 결과로서 진실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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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3.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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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보합세로 예상되고 있다. 기온변화에 따른 소모성 질병으로 생산성이 좋지 않은 상황으로 대닭 위주로 보합세 이상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5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2100원, 중닭과 소닭은 2000원이었다. 계란은 약세에서 벗어나 원가를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환우계군이 늘어나 생산량이 감소했으며 개학시즌을 맞아 수요도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다. 특히 지난 2일 대구와 부산에서 난가가 상승해 수도권까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양계협회 관계자는 “유통쪽에서는 재고 물량이 있어서 큰 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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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3.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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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의무자조금도입을 위한 대의원선거는 선거에 나온 77명의 후보자를 100% 선출해내면서 화려하게 출발했다. 지난해 8월 전국채란인대회에서 의무자조금도입을 선언해 대의원 선거까지 준비기간이 다소 짧았던 탓에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의구심을 갖는 시선이 적지 않았지만 전국의 채란농가들은 이런 우려가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을 보여줬다. 산란계자조금 선거인수인 2340농가 중 1337농가, 사육규모로 봤을 때는 69.3%가 선거에 동참하며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선거 당일 대의원이 선출됐다. 그 어느 때보다 산란계의무자조금 실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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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3.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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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2100원, 중닭과 소닭도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주 육계시세는 약보합세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주에는 줄어든 물량과 갑작스런 추위 탓에 강보합세를 이어갔지만 이번주는 공급량이 늘어 보합세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다. 이번주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29만6000마리에서 541만7000마리로 늘었다. 계란은 약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산지에서 생산량이 많은 것은 물론 노계도태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대한양계협회 관계자는 “일부에서는 급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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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3.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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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육협회가 지난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2009년 업무 추진 계획 중 하나로 축산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계육협회는 1980년대 이후 농가소득증대와 축산업 발전을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한 가축 계열화 생산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제도적인 장치를 위해 축산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말 농림수산식품부에 이 같은 내용을 건의한 계육협회는 앞으로 유관기관단체의 공정회 등 의견 수렴절차 등을 거쳐 축산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하지만 대한양계협회는 축산법 개정에 대해 계육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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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3.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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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가 2009년 목표로 양계농가 경영향상과 조직확대를 위한 회원 배가, 미래성장 기반 육성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종계분과위원회에서는 종계 계획생산제 실행과 종계노계 도태사업의 단일화 추진 등을 추진하고 채란분과위원회에서는 산란계의무자조금도입과 계란유통구조 개선사업, 육계분과위원회에서는 계열화사업 재평가와 위탁농가계약개선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계협회는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갖고 2008년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결산안과 2009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정관 및 제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2009년 사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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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3.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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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가 육계의무자조금도입을 위한 관리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양계협회는 지난 25일까지 대의원들에게 발송했던 서면결의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의원 135명중 과반수 이상인 75명이 찬성해 학계와 유통전문가를 관리위원으로 위촉한 대의원 서면결의서가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계육협회와의 이견으로 미뤄졌던 관리위원 구성이 육계의무자조금 대의원 선출 약3년 6개월만에 완료됐다. 하지만 앞으로 1기 육계자조금대의원 임기가 오는 9월까지 인 만큼 관리위원회와 대의원회 구성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다. 황일수 대한양계협회 상무는 “이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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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2.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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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닭협회가 사단법인 출범을 계기로 토종닭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종닭농가들은 앞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토종닭을 소비자에게 공급해 토종닭산업이 유지될 수 노력하는 한편 육계자조금 설치와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8일 첫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결의한 한국토종닭협회는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만큼 토종닭 사육농가의 단합을 꾀하고 이에 걸맞게 정관을 개정하기 위한 소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08년 사업실적과 수지결산과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원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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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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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취임하는 이창호 한국오리협회 신임회장이 종오리등록제를 조기에 정착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지난 23일 가진 기자간담회자리에서 “종오리등록제는 오리산업 관계자 모두를 위한 것”이라며 “오리산물의 수급안정을 도모하고 과잉입식을 자제하기 위해 종오리등록제는 기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오는 6월 24일부터 종오리등록제를 시행한다고 밝힌 만큼 그 이전에 검정소 설치 등 등록제 실시를 위한 요건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종오리등록제가 실시되면 어떤 오리가 어디서 들어왔고 어떻게 자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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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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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토종닭 농장에서 저병원성 AI가 발생했다.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8일 H5?H7형 저병원성 AI에 대한 예찰검사 중에 전남 순천·곡성·보성지역 토종닭농장에서 H5형 AI 항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들은 순천의 경우 100마리, 곡성은 1700마리, 보성은 1만 8300마리를 기르고 있었으며 지난 13일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양체 양성을 보여 검역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H5항체 양성을 확인했다.이번에 확인된 것은 감염력이 있는 AI바이러스는 아니며 닭의 체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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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희
2009.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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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지난주 갑자기 찾아왔던 한파로 대닭을 중심으로 강보합세 이상을 보일 것이란 예상이다. 특히 대닭은 공급이 부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1800원, 중닭은 1900원, 소닭은 2000원을 기록했다. 이번주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36만7000마리에서 529만6000마리로 공급량은 다소 줄었다. 계란은 약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생산량이 수요량를 앞서고 있는 것은 물론 유통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고물량도 많은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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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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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의 BHC치킨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치킨 나눔행사를 가졌다. BHC치킨측은 지난 13일 송파구 문정동의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BHC치킨과 오디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BHC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만큼 주변의 이웃을 돕는 공익활동을 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올해 연중으로 송파구내 지역 아동센터 및 공동생활가정과 연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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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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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육업체의 생계와 도계육 과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상호 거래가 추진된다. 한국계육협회는 지난 18일 2009년도 제1차 이사회 및 통합경영분과위원회를 열고 회원사간 상호 거래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그 동안 일부 업체간의 생계 및 도계육 거래가 존재하긴 했으나 대부분 중간유통단계를 거쳤던 것이 사실. 때문에 계육협회 회원사간 상호 거래가 자리를 잡으면 업체의 물량 과부족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은 물론 시세의 급격한 변동까지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계육협회는 이사회에서 의견이 모아진 만큼 앞으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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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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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의무자조금도입을 위한 대의원 선거가 전국 산란계농가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성공적으로 끝났다. 대한양계협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산란계의무자조금대의원 선거를 진행한 결과 입후보한 78명중 77명의 대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대의원 후보 1명이 자진 사퇴한 충남 공주 연기 지역을 제외하면 선거가 진행된 모든 지역에서 대의원을 선출해낸것. 이는 선거인수 중 과반수 혹은 사육마리수 기준 3분의 2 이상의 농가가 투표에 참여해야 해당 선거구의 대의원을 선출할 수 있는 만큼 산란계농가들이 의무자조금도입의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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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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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보합세로 예상되고 있다. 날씨가 포근해 공급이 원활한 상황이라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현재 시세가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 12일 서울산지 대닭은 전날과 동일한 kg당 1800원, 중닭 1900원, 소닭은 2000원에 거래됐다. 이번주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33만6000마리에서 536만7000마리로 다소 늘었다. 계란은 약세를 보일 전망이다. 현재 잔알 물량이 많고 공급물량도 적지 않은 상황이지만 소비는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양계협회 관
가금
최윤진
2009.02.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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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과학원은 지난 11일 가금산업 중장기 발전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과 단체 협의회를 가졌다.이날 협의회에는 농림수산식품부, 대한양계협회, 한국계육협회, 한국오리협회, 농협중앙회 등이 참석, 발전대책 수립과 정책 공조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협의회에서 황일수 대한양계협회 상무는 계란의 유통구조개선, 지역별 계란집하장 설치 지원, 종계부화업의 허가제 도입, 계분 자원화사업 지원 등을 제안했다.김한웅 한국계육협회 부장은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육계농가의 년 1억원 소득을 위해 규모화와 이를 위한 축사 시설자금 지원이 필요하며, 닭고기
가금
홍동희
2009.02.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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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자조금준비위원회(위원장 서성배)가 자조금관리위원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양계협회는 최근 육계자조금준비위에서 관리위원을 추천하고 대의원들의 찬반을 묻는 서면결의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 그간 육계의무자조금은 대의원만 선출해 놓고 양계협회와 계육협회간 이견으로 관리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해 표류해왔다. 하지만 최근 농협을 비롯해 양 단체가 학계 및 유통전문가 2인을 관리위원으로 추천해 대의원들의 뜻을 묻기로 합의함에 따라 육계의무자조금대의원들에게 서면결의서가 발송된 상태다. 양계협회 관계자는 “대의원 135명중 과반수 이상
가금
최윤진
2009.02.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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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의무자조금대의원 선거에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의무자조금을 통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계란 소비 촉진 활동은 물론 농가 교육 등 궁극적으로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만큼 산란계농가의 단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양계협회와 농협중앙회는 16일부터 19일까지 권역별로 산란계의무자조금대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에 돌입한다. 전국에서 총 80명의 대의원 중 후보자가 나서지 않은 곳을 제외하고 78명을 뽑는 대의원 선거는 산란계의무자조금 도입의 첫 단추인 셈. 사육마리수의 3분의 2 혹은 선거인수의 과반수이상이 투표
가금
최윤진
2009.02.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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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육계시세는 명절 전 올랐던 가격이 연일 하락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 5일 서울산지 대닭 가격은 전일과 동일하게 kg당 1700원에 거래됐고 중닭 1700원, 소닭은 1800원에 거래됐다. 추위가 풀리면서 현재 공급은 원활한 상황으로 2월 입학과 졸업으로 인한 소비가 늘지 않는다면 당분간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란 예상이다. 이번주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38만4000마리에서 533만6000마리로 다소 줄었다. 계란도 역시 약보합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
가금
최윤진
2009.02.0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