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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최근 전북 전주시에서 지역 한돈농가와 한돈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돈산업을 윤택하게 양돈 선진국으로 인솔한다’는 주제로 팜스코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열고 인솔농장(대표 이윤택)의 우수한 성적의 비결을 소개했다.허용곤 팜스코 양돈팀장은 “한돈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 위기상황 속에서 팜스코의 한돈팜스 성적 분석 결과 상위와 하위 농장들의 성적 차이는 MSY(모돈마리당연간출하마릿수)기준 10마리 이상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장별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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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9.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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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피드앤케어(Feed&Care)가 아시아태평양 축산학회 행사에 공식후원업체로 참가해 CJ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전시부스를 운영한데 이어 김선강 CJ 피드앤케어 대표는 축산업 발전에 대한 공적상을 수상했다.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된 제19차 아시아태평양축산학회 행사에서 열린 CJ 심포지엄에서는 브라이언 CJ피드앤케어 동물육종학 박사의 ‘지속가능한 동물육종(Animal Breeding)’, 유경록 서울대 교수의 ‘엑소좀 기반 항바이러스 전략’ 등 발표를 시작으로 CJ제일제당바이오사업부문측의 초청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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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9.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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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가 한우연구소 전국 순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충남 홍성에서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 농장 방문 분석 행사인 '한우시그널워크숍'과 함께 순회 세미나가 진행됐다. 지난달 30일에는 홍성에 위치한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 연구위원들의 농장에 천하제일사료 직원과 이길환 종축개량협회 본부장, 손근남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 박사가 방문해 농장 운영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개선돼야 할 점에 대해 논의하고 잘 운영되고 있는 점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농장 도체 성적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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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9.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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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60주년을 맞이해 자사의 사명과 비전을 담은 브로슈어 한글 버전과 영문 버전을 제작 완료했다. 이번 브로슈어는 천하제일사료의 사명인 ‘우리는 과학과 성공경험에 기반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인류의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를 바탕으로 키워드 ‘과학’, ‘성공경험’,‘최적의 솔루션’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천하제일사료의 브로슈어는 △CEO메시지 △기업 사명과 비전 △하림중앙연구소 소개 △국내외 기술제휴 △고객 우수 실증 소개 △축종별 서비스 소개 △자회사와 해외사업 소개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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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8.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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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이문예·박세준 기자] 지난달 29일 원·달러 환율이 1350.4원을 기록하면서 2009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1357.5원 이후 13년 4개월 만에 1350원을 돌파했다.천정부지로 치솟는 원·달러 환율에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사료업계를 비롯한 작물보호제와 기자재 업계 등은 비상이 걸렸다.특히 환율 1% 상승 시 배합사료 원가 인상 요인이 0.65%로 수입원료 비중이 약 80%에 이르는 사료업계로서는 원가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제곡물 가격하락으로 사료비 부담이 조금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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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이문예·박세준 기자
2022.08.3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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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60주년을 맞이해 자사의 사명과 비전을 담은 브로슈어 한글 버전과 영문 버전 제작을 완료했다. 이번 브로슈어는 천하제일사료의 사명인 ‘우리는 과학과 성공경험에 기반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인류의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를 바탕으로 키워드 ‘과학’, ‘성공경험’, ‘최적의 솔루션’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천하제일사료의 브로슈어는 △CEO메시지 △기업 사명과 비전 △하림중앙연구소 소개 △국내외 기술제휴 △고객 우수 실증 소개 △축종별 서비스 소개 △자회사와 해외사업 소개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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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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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2022년 제19회 아시아태평양축산학회(AAAP) 국제학술대회에서 ‘스마트팜과 친환경 축산’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 AAAP조직위원회와 (사)한국축산학회 주관으로 제주도 서귀포 소재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난달 23일에서 26일까지 개최된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는 ‘인간과 자연을 위한 축산’을 주제로 학술대회 프로그램과 특별 기업 심포지엄 등 행사가 진행됐다.학술대회에 기간 동안 선진은 ‘선진이 보여주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축산’을 주제로 미래 양돈과 낙농 관련 스마트 키워드에 맞게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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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8.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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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내외부적인 다양한 악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산업과 관련한 합동 웨비나가 개최된다. 다음달 2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합동 웨비나에서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는 ‘하반기 곡물 시장과 농장 필수 관리 솔루션’, ‘불황을 이겨내는 사료 영양 솔루션’에 대한 강연 등을 통해 동물영양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 서승원)이 ‘생산성 향상을 위한 회장염 백신의 다양한 사례’, ‘돼지호흡기질병복합감염증(PRDC) 예방을 통한 생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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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8.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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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 한우연구소가 고곡물가시대를 맞이해 한우 산업의 돌파구를 찾고자 전국 순회 세미나를 실시한다.최근 우리 한우 산업은 경락가격 하락과 생산비 증가에 수입 축산물 무관세 위협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는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고자 오는 12월까지 매달 2개의 지역에서 전국 순회 세미나를 실시해 전국 방방곡곡의 한우 농가와 직접 만나 활발한 소통의 장을 이어가고 한우고급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경남 합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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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8.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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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국내 배합사료 업체 열 군데 중 세 곳이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22년 반기 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배합사료 업체 10개 중 3개 업체가 적자를 기록했으며 1~2개 업체는 1% 미만의 영업이익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반기 영업이익률을 공시한 업체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2.1%로 해외사업 등으로 수익을 본 일부 업체가 평균을 끌어올렸기 때문에 실제 국내 사료업체들의 영업이익률은 처참하다는 것이 업체들의 공통된 의견이다.국내 배합사료업체의 한 관계자는 “배합사료 원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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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8.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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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연이어 슈퍼한우의 탄생을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천하제일사료와 함께하는 한우농가들 가운데 도체중 700kg을 자랑하는 슈퍼한우, 등심단면적 182cm² 슈퍼한우, 출하대금이 2400만 원의 슈퍼한우 등이 탄생한 이후 이번에는 무려 16산차를 자랑하는 슈퍼암소가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강병식 대식농장 대표의 슈퍼한우가 바로 그 주인공. 16산차를 자랑하는 대식농장의 슈퍼한우의 후대 성적은 매우 놀라운 수준으로 특히 2010년 이후 거세우 9마리는 모두 1++등급(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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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8.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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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기존 제품 대비 기능 강화 ‘더원샷’ 출시“2002년 제일사료의 원샷이 처음 출시된 이후 어느덧 20년이 흘렀습니다. 원샷이 스무 살 생일을 맞이한 것입니다.” 사료 제품 하나가 20년간 인기를 얻기는 쉽지 않다. 천하제일사료의 원샷은 20년간 낙농업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안경철 천하제일사료 낙농 PM은 제품 출시 20년을 함께하는 것이 영광이라고 말했다.“원샷은 출시 당시에는 목장의 생산성보다는 편리성에 맞춰진 제품이었습니다. 20년 동안 원샷도 편리성에 안정성과 경제성이 입증되면서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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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8.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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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올해 상반기 총 사료 생산량은 1060만1439톤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5%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생산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축종은 산란계로 올해 상반기 산란계 사료생산량은 158만4122톤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육계는 147만5030톤을 기록, 지난해보다 3.4% 줄어 전축종 중 유일하게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양돈사료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2.1% 증가해 346만7719톤을 기록했고 낙농사료는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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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8.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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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CJ 피드앤케어(대표 김선강)는 최근 서울 페어몬트호텔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과 컨설팅센터를 대상으로 ‘2022 세일즈어워즈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김선강 대표, 이재호 한국사업담당, 이오형 알앤티 담당과 국내 영업조직을 비롯해 해외경영진들, 그리고 국내외 임직원들과 우수컨설팅센터 대표들이 참석했다. 영업 일선에서 판매량과 손익에 대한 우수한 목표를 달성한 임직원을 시상하는 ‘와일드캣’은 전상훈 씨가, ‘골든클럽상’은 이승민, 이우석, 윤주문, 홍성정, 이형태 씨가,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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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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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를 대표하는 브랜드 단체 중 하나인 ‘안성마춤한우’가 올해 상반기 육질 부분 1++등급 출현율 63%와 1+등급 이상 88%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최근 6개월 동안 안성마춤한우에서 출하한 거세우 총 2016마리의 평균 성적이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1++ 출현율은 37%로 전국 평균 성적보다 약 26% 높은 수치다. 도체중 역시 평균 471kg으로 이러한 우수한 성적은 곧 출하대금 마리당 약 100만 원의 차이로 이어져 농가에게 자부심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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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8.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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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환경오염·악취 해결·소비자 가치 고민동물복지 돼지고기 가치 확인 노력선진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선진 이노벨리에서 ‘선진과 함께하는 양돈의 미래’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지난달 28일 가졌다. 선진은 지난 50년이 생산성, 물량 등 양적인 성장에 집중했다면 앞으로의 축산은 ‘지속가능한 스마트 축산’을 비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선진은 이를 위해 먼저 노동집약적인 농장 운영 방식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돈산업이 ‘착한 산업’이 되겠다는 계획 아래 환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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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8.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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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 지역부장들이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농가 우수 컨설팅 사례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TAC 콘테스트가 지난 11일 안성사업장과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실시됐다.TAC는 종합농장분석컨설팅(Total Analysis Consulting)의 약자로 팜스코의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현장 전문가인 지역부장들이 함께 농장을 방문해 시설, 환경, 사양, 영양, 질병, 경영 등 농장의 모든 분야를 단체 점검하고 이를 분석,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팜스코는 이런 TAC 활동을 통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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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7.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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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낙농산업의 미래에 대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13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CC에서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낙농 여건 속에서도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임하는 사양가들을 대상으로 ‘제7회 원샷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안경철 낙농 PM은 ‘낙농산업의 전망과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전략’ 발표를 통해 낙농산업의 난관을 해쳐 나가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지속가능한 가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안 PM은 특히 이를 위한 7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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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7.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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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김흥용 달마축산 대표가 전남 해남지역에서 ‘개량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영양관리’라는 지론으로 매년 성적을 갱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팜스코는 최근 해남에서 150여 명의 한우농가들과 함께 ‘목표가 아닌 필수 500kg’이라는 주제로 달마축산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250마리의 한우를 일관사육하고 있는 김 대표는 1994년 부업삼아 암송아지 10마리로 축산에 입문해 20년간 한우 개량에 힘써왔다.김 대표는 “개량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이 영양 관리라는 것을 깨닫고 5년 전부터 팜스코와 끈끈한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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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7.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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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1967년 대한민국에서 축산사업을 시작한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창립 55주년을 맞았다. 55년 전 ‘최고급 단백질 식품을 보다 경제적으로 보다 많이 생산, 농가 소득 증대와 국민식생활 개선에 기여한다’는 사명으로 출발한 카길애그리퓨리나의 55년은 어땠을까.카길애그리퓨리나의 전략마케팅기술부를 책임지고 있는 황윤석 부사장을 직접 만나 대한민국 축산업의 산역사와도 같은 카길애그리퓨리나의 55년과 미래를 들어봤다. # ‘안전과 책임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카길애그리퓨리나뿐만 아니라 모기업 카길의 사업 목적은 안전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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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2.07.1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