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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목장림 활성화를 위해 자연장지 조성 주체가 확대되고 산림보호구역내 장지 조성가능 면적을 늘리는 등 관련 규제가 개선되며 국유림을 통한 수목장림 조성도 확대된다.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수목장림 활성화 제도개선 방안’이 지난달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논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특수산림사업지구 소유 민간기업의 수목장림 조성을 허용하고 산림보호구역 내 자연장지 조성 면적을 확대하는(3만→10만㎡) 등 관련 규제가 개선된다. 또한 자연장지 조성 주체와 국유림 대부 주체 범위가 확대
정책
최은서 기자
2017.03.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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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올해 숲해설가 자원봉사 운영기관으로 9개 산림교육전문기관을 선정,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숲해설가 자원봉사 제도는 산림교육 수요 증가에 따른 산림복지 서비스를 증진코자 산림청이 2015년부터 도입했으며, 올 한해 숲해설가 30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다.운영 기관은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부경협회,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사)에코아이 생태교육연구소, (사)한국숲해설가협회 강원영동협회, (사)한국숲해설가협회 경북협회, (사)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행복한숲, 충북숲해설가협회 등 9개 산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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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2.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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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2월 중순부터 ‘대형산불위험예보’를 기존 48시간에서 72시간까지로 확대해 전국에 제공한다.이번 예보 확대는 기상청 동네예보가 72시간으로 확대됨에 따라 산림과학원이 구축한 전국 150개소 산악기상관측망과 기상청의 기상자료를 융합, 제공되는 대형산불위험예보의 예측 정확도가 개선돼 이뤄졌다.‘대형산불위험예보제’는 2012년 첫 도입됐으며 이후 대형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미리 알려줘 ‘선택과 집중’의 산불정책에 활용되고 있다. 대형산불위험예보제는 30ha 이상의 소나무 숲을 대상으로 숲의 건조 상태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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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2.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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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017년도 자유학기제 산림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올 한 해 350개 중학교 4만5000명 학생에게 1000여회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3만8000명)보다 참여자가 20% 늘어난 것으로 올해 더 많은 학생들이 산림을 통해 진로탐색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산림청은 2014년 교육부와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산림교육시설, 산림교육 전문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과 산하기관을 비롯해 국·공·사립 수목원, 민간 산림교육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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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2.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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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떫은 감 생산 임가의 재해안전망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산림청은 지난 15일 경남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17년 떫은 감 임산물재해보험 상품설명회’를 개최, 임산물재해보험 내용을 전국 떫은 감 생산자·단체에 설명하고 보험 상품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떫은감 재해보험은 산촌복지형 정책보험으로 대상 재해는 태풍(강풍)·우박이며 봄동상해·가을동상해·집중호우·나무보상은 특약으로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자기부담비율도 15%, 20%, 30% 중 선택할 수 있다.보험료는 정부가 50%, 지자체에서 20~30%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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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2.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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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올해 밤 주산지인 경남 하동과 충북 충주 2곳을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으로 육성하고 수출 잠재력이 큰 조경수와 분재, 산양삼에 대한 수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임산물 수출촉진 대책’을 지난 8일 발표했다.주요 수출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망품목 홍보·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올해 임산물 수출 5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먼저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임산물(밤·감·표고버섯 등)의 품질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구축한다.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을 기존 4곳 외에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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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2.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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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내 주요 시설과 법·제도·관행 등 산림분야 전반에 대한 안전진단에 나선다.산림청은 지난 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를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으로 정하고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지 전용지, 산림복지시설, 산불·소화시설·헬기, 청사·관사, 정보통신망, 백두대간 산림복지시설 등 8개 분야 전국 2만2664개소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김용하 산림청 차장을 단장으로 ‘국가안전진단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6일 ‘안전대진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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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2.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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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2017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해 산림청, 임업진흥원,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에 모집·공고 중이다.2017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상·하반기(1회씩) 두 번에 걸쳐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등이 변경돼 접수방법을 숙지한 후 신청해야 한다.신청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로 접수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이다. 접수방법은 온라인 접수(www.seis.or.kr) 후 사본 2부를 임업진흥원 임업지식서비스단(서울특별시 강서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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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2.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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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청 50주년을 맞은 산림청이 산림산업을 발전시키고 산림복지를 활성화 해 국민 행복을 높이고자 ‘산업’과 ‘복지’라는 양대 축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2관 3국 1단 24과 3팀이었던 산림청 조직을 2관 3국 1단 24과 2팀으로 개편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먼저 큰 틀에서 산림자원국이 산림산업정책국으로, 산림이용국이 산림복지국으로 개편됐다.산림산업정책국은 국토의 63%인 산림을 기반으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융복합산업 육성, 임업인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관련 창업을 선도하기 위해 조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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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2.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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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숲체원이 산림레포츠의 중심지로 특화 조성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산 32-1번지 일원(335ha)에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산림레포츠와 숲속야영공간을 조성키 위해 국립춘천숲체원을 추진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총 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행정동·강당·세미나실·숙박시설·숲속교실·체험교육시설 등으로 구성, 2020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18일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특화 조성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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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1.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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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광릉시험림에서 숲 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겨울철 난방용으로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공공시설에 전달했다.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지난 10일 어려운 이웃과 공공시설에 동절기 난방용 땔감을 무상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지원된 난방용 땔감은 1톤 트럭 10대(15㎥) 분량에 달한다.해마다 실시되는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광릉시험림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목재로 활용되지 못하는 잔가지 등의 부산물을 땔감으로 재활용, 이웃에 온정을 나눔은 물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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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1.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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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산림생태계를 활용, 미래 산업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연구개발사업을 공모한다.산림청은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와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전문가 논의를 거쳐 연구개발 투자 계획을 수립했다.앞으로 3년간 총 350억원(올해 96억원)을 투입해 △산림생명자원 소재 발굴 △신기후체제 대응연구 △융복합기반 임산업의 신산업화 기술개발 △생물다양성 위협 외래생물 관리 기술 개발 등 57개(기획연구 21개·자유공모 36개) 과제를 지원한다. 연구자 자율성을 보장하는 ‘목표제시형 자유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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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1.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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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아동)수당 수급자를 대상으로 ‘2017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 신설된 국가 이용권(바우처) 사업으로 산림청의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산림복지 소외자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이용권(바우처) 카드를 발급,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발급규모는 1만5000명으로 지난해 9100명(이용권 1장당 10만원)보다 5900명(65%) 증가했다.신청방법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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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1.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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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 산림환경연구기관에 전담 인력을 보강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예찰·검경 전문성을 강화한다.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감염 여부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중요하지만 검사 민원이 급증하는 상황 속에서 전담 인력의 부족으로 비전문가에 의한 조사 부실 우려가 있어 왔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재선충병 시료 채취가 부실하거나 시·군 경계 사각지대에서 누락목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드러나면서 전담인력 확충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산림청은 행정자치부와 협의해 재선충병 검경·진단, 미감염 확인증 발급 등 관련 업무를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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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1.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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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산지에서의 임산물 재배 처리절차가 간소화 되고 보전산지 내 행위제한이 완화돼 공장 증축 등이 가능해지는 한편 숲속야영장 설치가 쉬워진다.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제도’를 지난 2일 발표했다.우선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행정절차가 간소화되고 임업인을 위한 각종 지원이 강화됐다. 그동안은 임산물 재배 시 산지일시사용신고를 해야 했지만 오는 6월 3일부터는 50cm 미만의 토지 형질 변경(절토·성토 등)을 수반하는 임산물 재배의 경우 허가나 신고 없이 가능하다.아울러 올해부터는 귀산촌인
정책
최은서 기자
2017.01.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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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임업에 대한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이 올해부터 시행된다.산림청은 지난 1일부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시행으로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업종에 ‘임업’이 포함돼 영세 산림사업자의 조세부담을 줄이고 산림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그동안 임업은 유사한 농업·어업과 달리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 감면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세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이번 조치로 4000여개 산림사업자(목재생산업자·종묘생산업자·산림사업법인·영림단 등)가 세제 혜택
정책
최은서 기자
2017.01.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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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올 한 해 국민 맞춤형 산림과학 5대 주요 연구과제 목표를 100% 달성했다.산림과학원은 지난 4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5대 주요 연구과제(관련 과제 13개)를 ‘국민희망과제’로 선정하고 과제별 추진상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주요 연구과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및 첨단 원천기술 개발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맞춤형 산불·산사태 대응시스템 고도화 △수요자 맞춤형 산림소득 신품종 및 재배기술 개발 △현장 맞춤형 산림자원 조성 육성 및 작업시스템 개발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목재제품 개
정책
최은서 기자
2016.12.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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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본원에서 제3차 한국산림인증위원회를 개최, 한국산림인증제도 운영표준을 심의·의결한 후 최종 공표했다.이 표준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중인 한국산림인증제도의 근간으로, 산림 경영 주체가 산림을 환경·사회·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경영키 위해 필요한 요구사항과 한국산림인증위원회 운영규칙 등을 담고 있다.김남균 임업진흥원장은 “한국산림인증제도 운영기반을 확립해 산림경영인증면적 확대하고 인증제품 활성화를 더욱 힘쓸 것”이라며 “한국산림 인증제도를 해외에서도 통용 가능한 제도로 발전시켜 국내 임업과 임산
정책
최은서 기자
2016.12.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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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호두나무 갈색썩음병’ 예찰·방제지침을 전국에 배포하고 무상 진단을 지원하는 등 예방에 적극 나섰다.호두나무 갈색썩음병은 잎·열매 등에 갈색 반점이 생기거나 가지 전체가 까맣게 변하며 오그라드는 식물방역법 상 ‘관리 병해’로 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산림청이 지난 7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전국 호두나무 재배지 163만 본 중 6712본을 표본 조사한 결과 499본(전체 7%)에서 호두나무 갈색썩음병이 발생됐다. 감염될 경우 폐기돼야 할 정도로 약제방제가 어려워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예방이 최선이다.산림청은 전문가
정책
최은서 기자
2016.12.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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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산불은 건조일수 증가 등 불리한 기상여건 속에서도 예년에 비해 피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 동안 19건의 산불로 5.6ha의 산림 피해가 발생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25건, 20ha)보다 건수는 25%, 피해면적은 72%가 감소한 수치이다.산불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4건, 21%) △논·밭두렁 소각(2건, 11%) △건축물 화재(1건, 5%) △야영객 실화 등 기타(12건, 63%) 등으로
정책
최은서 기자
2016.12.21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