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2일 기능성 선분이 많은 유색미 신품종 육성을 위한 모내기를 기술원 내 세대단축온실에서 실시했다. 이번에 모내기한 품종은 한설벼 등 10개 품종으로 고기능성 조생종 유색미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뒀다. [사진=연합]
- 기자명 농수축산신문
- 입력 2015.03.17 10:00
- 수정 2015.06.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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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2일 기능성 선분이 많은 유색미 신품종 육성을 위한 모내기를 기술원 내 세대단축온실에서 실시했다. 이번에 모내기한 품종은 한설벼 등 10개 품종으로 고기능성 조생종 유색미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뒀다. [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