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해삼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조성한 해삼 수출양식단지가 첫 수확에 들어갔다. 태안군은 2013년부터 안면읍 승언리 인근 해상에서 해삼 양식어장을 포함한 총 70ha의 수출전략단지(해삼 섬) 조성 공사에 들어가 올해 2월 완공, 지난달 말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해삼 수출전략단지는 태안반도 해삼의 상품성을 높이고, 가공공장과 전문 인력 등 보다 전문적인 해삼 양식 시스템을 마련, 해삼을 태안의 대표 수산물로 육성코자 마련됐다. 안면도=김창동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다수 발생 [현장] 조생 양파, 생육환경 열악해 작황 부진…‘엎친 데 덮친 격’ TRQ까지 충남도, 도민이 함께 하는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 '첫 삽' [Issue+] 무너져가는 낙농 기반, 풀어야 할 문제들 세종중앙농협, 꽃사랑·자연보호 운동 전개 부여군, 수박농가 비상...수정 장애·생육 부진 등 농가 1903곳 피해 예상 축단협, 축산업계·농가 살리는 입법 활동 촉구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다수 발생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지자체가 농촌재생계획 세우면 국비 300억 지원 [주목] 해외 바이어들이 ‘K-스마트농업’에 바란다 충남도 농기원, ‘2세대 빠르미’ 첫 이앙...명품 충남쌀 브랜드가치↑ 절도에 웃돈 거래까지…한우 정액 쏠림 현상 심화 [주목] 농식품·스마트팜 등 수출 확대의 장 마련 [분석] 지난해 어가인구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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