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양재동 하나로클럽은 지난달 29일부터 올해 첫 출하된 `무등산 수박''을 판매하고 있다.
무등산 수박은 광주 무등산 해발 300미터 이상에서만 재배되는 것으로 크기가 10~30kg 정로로 일반 수박보다 크고 당도도 높다.
특히 검은 줄무늬가 없고 전체가 푸른색을 띠고 있어 `푸랭이 수박''이라고도 불리는 무등산 수박은 조선시대때는 광주지역의 유일한 진상품이기도 했다. 판매가격은 12~17kg개당 5~10만원선.

농협 양재동 하나로클럽은 지난달 29일부터 올해 첫 출하된 `무등산 수박''을 판매하고 있다.
무등산 수박은 광주 무등산 해발 300미터 이상에서만 재배되는 것으로 크기가 10~30kg 정로로 일반 수박보다 크고 당도도 높다.
특히 검은 줄무늬가 없고 전체가 푸른색을 띠고 있어 `푸랭이 수박''이라고도 불리는 무등산 수박은 조선시대때는 광주지역의 유일한 진상품이기도 했다. 판매가격은 12~17kg개당 5~10만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