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 주식 펀드 세무 법률 등 고객의 궁금증을 손쉽게 풀어줄 수 있는 「재테크상담사」를 영업장에 배치, 고객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이 제도는 고객의 재산상황과 직업, 연령, 가족구성, 취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투자방안을 제안함은 물론 세무 법률 및 부동산 컨설팅도 제공해 고객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재테크 전문 종합클리닉이다.
이를 위해 농협은 지난 97년부터 해마다 1백여명의 직원을 선발해 농협 중앙연수원에서 3주간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외부 통신연수 등을 실시 전문 「제테크상담사」를 육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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