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길 한우협회장은 지난 16일 한우자조금대의원 총회서 인사말을 통해 “무임승차를 방지키 위해 올해 전 농가 회원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 최근 한우협회 회비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이 37%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이에 협회는 “생산자단체 본연의 목소리를 키워 한우농가를 100% 회원화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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