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년에 선정될 신지식농업인 1백여명에게는 인터넷_홈페이지를 구축해 주고 12억원의 예산으로 사이버마켓·EDI(서식표준화) 등을 통한 전자상거래의 기반을 갖추게 된다.
이와함께 농림수산정보센터(AFFIS)를 중심으로 농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회계관리·경영진단 소프트웨어 보급을 통해 농업정보자원(CONTENS)을 확보하는 등 농업·농촌 정보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한편 농림부는 매년 2만명씩 전업농과 영농법인 등에 대한 컴퓨터 교육실시 예산 10억원 등 정보화 관련 예산 1백30억6천만원을 요구한 바 있다.
배긍면 mike@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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