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파스타 맛집 ‘페라피오레’

데이트 코스로 입소문 김경화l승인2017.10.3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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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절정으로 향하면서 전국 유원지마다 가족, 연인들로 인산인해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추천할 만한 곳으로 양평만한 곳이 없다.

 

서울에서 1시간 내외면 닿는 양평은 당일치기 여행도 좋지만, 편안하게 12일을 즐기는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다. 용문사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요즘은 커플여행이 유난히 많은 곳이기도 하다.

 

양평은 수령 1100년으로 추정되는 용문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0) 외에도 두물머리, 세미원, 레일바이크, 문호리 리버마켓 등 젊은이들이 가볼만한 곳으로 즐비하다. 특히 용문역 일대는 20사단이 근처에 있어 면회를 오는 가족, 연인들을 위한 맛집들이 적지 않다.

 

이 가운데 용문역 근처에 위치한 이태리식 화덕피자 전문점 페라피오레는 파스타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연인, 가족을 위한 2~4인용 스테이크 세트(버섯샐러드+파스타+스테이크)와 파스타 세트(버섯샐러드+파스타+고르곤졸라피자) 메뉴가 인기다.

 

3일간 숙성한 도우를 사용해 고온의 화덕에서 직접 구워내는 고르곤졸라 피자는 그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양평 지역에서 생산된 표고, 새송이, 느타리버섯으로 만들어지는 버섯샐러드가 신선함을 더한다.

 

현재 양평 용문맛집 인증샷 이벤트의 하나로 해시태크와 페라피오레 인증샷을 SNS 올리면 콜라 혹은 스프라이트를 테이블당 1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조각을 전공한 이병희 대표는 서울 청담동 압구정동 이촌동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17년여간 셰프로 일한 경력의 실력파다.

 

이병희 대표는 양평은 두물머리가 있는 양수리 주변의 서부지역과 천년고찰 용문사가 있는 동부지역으로 여행지가 구분된다요즘에는 두물머리 관광을 하고 용문역 인근 맛집에서 식사를 하는 코스가 젊은층 사이에서 뜨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화  edit@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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