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전략방향·13대 핵심추진과제 수립
조기 사업 추진 태세·전사적 역량 집중
올해 사업목표 달성 결의

NH농협카드가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NH농협카드는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NH인재원에서 ‘2018년도 농협카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NH농협카드는 올해 경영목표를 ‘마케팅 혁신 및 수익력 강화’로 세우고 ‘4대 전략 방향’과 ‘13대 핵심 추진 과제’를 수립, 전사적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조기 사업 추진 태세를 갖추고 카드사업 혁신에 다 같이 동참하자”며 “올 한 해 손익감소의 위기와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뛰어 넘어 일류 카드사로 거듭날 수 있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