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씨는 미드 센츄리 디자인을 사랑하는 빈티지 가구 수집가 앤더슨 최 대표가 미국에서 수집한 소장품으로 꾸민 공간이다. 앤더슨씨에서는 미국식 디저트와 고객들의 피드백을 직접 반영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