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당기순익 71억, 조합창립 이래 최고 수치

엄익복 기자l승인2018.02.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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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냈다.
 

지난 6일 열린 정기총회 자료에 따르면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지난해 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18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조합 창립 이래 최고 수치다.
 

총 사업량도 2조7000억원의 실적으로 전년대비 3300억원 늘어나 3조원 시대를 눈앞에 뒀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지난해 최대 실적을 거둠에 따라 이날 출자금배당과 이용고배당금 21억5000만원을 전액 현금배당키로 했다.
 

이정배 조합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전 임직원이 노력해 소기의 사업성과를 달성했으나 아직도 신용사업 규모에 비해 경제사업 규모가 작아 외부 환경변화에 취약한 현실”이라며 “조합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조합사업 전이용과 출자금 증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엄익복 기자  ickbok@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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