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살아 숨쉬는 청정지역 전북 무주에서도 해발 450~500m 이상인 반딧골 덕유농장에서 생산된 반딧골 사과는 그 특유의 맛과 향이 확실하다.
높은 당도와 칼리, 칼슘, 나트륨 등 무기물 함량이 높은 알칼리성 식품인 무주사과는 맛이 꿀처럼 달콤하고 향이 좋을 뿐 아니라 육질이 단단해 저장성이 있어 일명 꿀 사과라고도 불린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품질의 특출함을 인정받고 있다. 15kg상자 12만원, 10kg상자 8만원, 5kg상자 4만원.
- 기자명 농수축산신문
- 입력 2002.01.28 10:00
- 수정 2015.06.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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