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빅탐아시아’ 취재 후 단미사료업체와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을 취재 중 규모가 작고 영세한 단미보조사료업체들은 해외 박람회에 참가했다 돌아가면 해외 사업 담당자들에게 즉각적인 결과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소연. 혹자는 "해외 박람회는 세 번은 나가야 바이어가 주목하는 만큼 신뢰를 구축하는 작업이 우선 돼야 한다"며 업체들의 인내심 부족을 지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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