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 목조 건축대전(WCTE 2018)’ 개최를 100여일 앞두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토크 콘서트가 지난 9일 열렸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WCTE 2018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사 공동대회장과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행사의 의미와 성공적 개최 방안,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대회장인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과 이경호 영림목재(주) 회장, 장상식 WCTE 2018 학술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했으며 다양한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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