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1996년 첫 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회 한국 최고의 프랑스 와인 전문가를 배출해냈다. 동시에 소믈리에라는 직업 이미지 제고와 프랑스산 와인의 저변 확대, 국내 와인 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