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엄익복 기자] 

40℃를 육박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축산농가에선 가축폐사를 막기 위해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2일 충남 서산의 한 축산농가가 소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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