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소외이웃에 목우촌 삼계탕 1000인분 전달

박유신 기자l승인2018.08.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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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농협사료(대표이사 김영수)와 농협목우촌(대표이사 함혜영)은 지난 1일 서울 강동구청장실에서 소외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목우촌삼계탕 1000인분’을 이정훈 강동구청장에게 전달<사진>했다.

이번 지역나눔행사는 강동구청 산하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강동푸드마켓에 진열되며, 여기에 기탁받은 식품은 이용대상자인 저소득 회원이 마켓에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선택후 무상으로 가져가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소외계층이 폭염에 삼계탕 지원으로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사회공헌에 적극 참여해 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김영수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무더위에 소외이웃들이 보양식을 먹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시라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농협의 기본이념인 상생을 실천키 위해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함혜영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도 “우리 축산농가가 직접 키우고 농협에서 정성스레 가공한 제품을 이런 좋은 자리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유신 기자  yusinya@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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