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수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스페셜 메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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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5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식품기업 아그로수퍼(Agrosuper)가 그랜드 워커힐 서울과 손잡고 ‘아그로수퍼 스페셜메뉴’를 선보였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중식당 ‘금룡’은 아그로수퍼의 친환경 프리미엄 돈육을 활용한 스페셜 런치 메뉴를 개발해 12월말까지 판매한다. 중식당 ‘금룡’은 광동 요리를 기반으로 ‘만한전석’에서 장수왕 건륭황제가 즐겨먹던 진귀한 요리만을 엄선하고 재해석해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대표 레스토랑이다. 아그로수퍼와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중식당 금룡이 공동으로 기획한 스페셜 런치 프로모션에서는 홍콩식 차슈 전채요리, 마라 항정살 볶음, 청채 동파육 등 다채로운 중식 요리를 판매한다. 유엔의 기후협약 실천 인증을 받아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된 아그로수퍼 돈육의 질감과 풍미를 연말 시즌 금룡의 알찬 구성의 코스 및 단품요리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아그로수퍼는 4월에도 그랜드 워커힐과 손잡고 워커힐 비어 페스티발에 참여했다. 11월부터는 비스타 워커힐의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바인 ‘리바(Re:BAR)’와 손잡고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리바’에서는 아그로수퍼의 프리미엄 돈육을 활용한 비비큐 플래터 스페셜 패키지를 12월 말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더바이어(TheBuyer)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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