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조수천 (사)한국기술개발협회 전문위원

단순 컨설팅~맞춤형 지원 받기 위한 방안 함께 고민
식품기업과 농업단체 등 관심갖고 찾아보면
정책자금·출연금·융자 통해 다양한 지원 받을 수 있어
박현렬 기자l승인2019.03.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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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식품기업과 농업단체, 조직들이 정책자금, 출연금,융자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잘 알지 못해 다른 분야보다 문의가 적습니다.”

마케팅 관련 업무를 15년 가량 하면서 기업 대표들의 고민을 수시로 접했던 조수천 (사)한국기술개발협회 전문위원은 이들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다가 기술개발협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전문적인 과정을 거쳐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대부분의 정책자금, 출연금, 융자 등의 지원을 IT 관련 기업들이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식품업체들과 농업조직 등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조 전문위원은 “최근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NH 농협은행을 통해 저리로 시설, 개보수, 운전자금 대출도 받을 수 있다”며 “시설원예분야에서 채소·화훼류 등 자동화 재배 시설을 운영하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 단체는 국고 보조금 20%, 지방비 30%로 총 50%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융자는 30%”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외에도 간단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융자가 아니라 100%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스마트팜지원사업,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수출전문스마트팜 온실 신축사업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을 통해 개인은 30억원, 법인은 70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조 전문위원은 “일일이 찾아볼 필요 없이 기술개발협회에 문의하면 전문위원들이 단순 컨설팅부터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며 “사업계획서 제출부터 도움을 준다는 불법브로커들이 많기 때문에 기술개발협회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술개발협회는 기업을 비롯한 단체, 조직들이 정부출연사업, 판로·수출사업, 투자·융자·보증사업, 공모·포상사업, 특허·인증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자금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박현렬 기자  hroul022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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