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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기준 kg당 양파값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5%나 폭락한 587원을 기록해 농민들의 시름이 컸다. 그럼에도 농민들은 새로운 각오로 올해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경남 창녕 양파재배단지에서 노부부가 양파묘목 정식 후 복토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박중춘 경상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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