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 

농수축산업 발전을 위해 38년간 애쓰신 노고에 무한한 존경을 표하고,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3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리산업 종사자를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협회는 다양한 행사에서 오리고기의 맛과 효능을 알리는 등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감과 동시에 미허가축사 적법화 구제책 마련, 가축분뇨처리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및 지원 등을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으며, 오리산업 종사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농수축산신문에서도 많은 관심과 함께 오리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고 오리산업 종사자들을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38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번창하시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