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잘못된 관행 타파…청렴실천 결의

제영술 기자l승인2019.08.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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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제영술 기자] 

부산공동어시장은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청렴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함께 노력키로 했다.

공동어시장과 자회사인 ㈜부산수산물공판장 전 직원은 최근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청렴실천 결의 및 서약식’<사진>을 개최하고 어업인과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동어시장을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부산공동어시장과 부산수산물공판장 전 직원은 △신뢰받는 직원 △원칙에 입각한 성실한 업무수행 △청탁엄금 △뇌물 엄금 △정직한 생활 등의 내용을 담은 서약서를 낭독하고 모두가 이를 지켜나가기로 서약했다.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는 “어업인과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동어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이 책임감을 가지고 명예롭고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하며 이는 전 직원의 소통과 화합에서 시작된다”며 “회원수협, 어업인과 중도매인, 어시장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어시장의 청렴의지를 표명하고 강력히 실천함으로서 실추된 어시장의 명예를 회복하고 명실상부한 최고의 어시장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임직원 전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영술 기자  youngsul@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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