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가 다가오는 추석 상차림을 쉽고 풍성하게 채워줄 다양한 가정간편식과 신선 식재료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추석 상차림 기획전’을 진행한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연휴 시작 전날인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상차림 기획전’은 약 120종의 가정간편식 제품과 신선 식재료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11일 주문 물량은 연휴 시작 첫날인 12일 오전 새벽배송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국물요리나 찜, 장조림 등 다양하게 활용하는 ‘태우한우 한우1+ 사태(냉동)’와 ‘녹색한우’의 불고기, 국거리용 고기는 하루 특가로 각각 40%, 25% 할인 판매한다. 

전과 부침 요리에 가장 많이 쓰이는 계란 제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하는 ‘계란 특가전’도 함께 진행한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최근 새벽배송으로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다양한 상차림 상품을 좋은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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