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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소의 해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국내 농축수산업계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가축전염병, 수급 불안 등이 지속되며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그럼에도 우리 농축수산업은 지속돼야 하기 때문에 우직한 소의 해에 걸맞은 인내심을 갖고, 위기 속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한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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