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1981년 5월 25일 농축수산업계에 첫 발을 내딛은 본지는 2021년 올해 창간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올 한해 본지는 농축수산업계와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며 지내온 40년을 성찰하고 100년의 미래를 함께 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그 일환으로 본지는 창간 40주년을 맞아 한해 동안 다양한 기획시리즈와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이슈현장] ‘농수축산신문이 달려갑니다’
- 대내외 환경변화로 농축산업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본지 기자들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농축수산인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해결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2. [연중기획] 한국 농어업 미래를 함께, 지속가능성을 진단한다
- 농축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시대. 대한민국 농축수산업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매호 기획연재를 통해 살펴본다.
3 [특별인터뷰] 석학에게 듣는 농업·농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고령화와 인구감소, 이상기후, 4차 산업혁명 등으로 한국사회 전반에 걸친 일대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에 각계 석학으로부터 농업·농촌의 발전과정과 미래모습을 대해 들어본다.
4. ‘고맙습니다!’
- 농축수산업계 종사자들로부터 대한민국 농축수산업발전을 위해 애쓰신 공로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는 코너를 1면 고정코너로 마련했다.
5. [창간 40주년 독자이벤트 공모전]
- 지나온 40년의 역사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문으로 성장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과 귀농·귀촌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농업·농촌과 관련된 소중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공모·시상한다. 접수기간은 4월 9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