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민경천 현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3선에 성공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29일과 30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모바일과 문자 등을 이용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 민경천 후보와 안석찬 후보가 경합을 벌인 결과 민경천 현 위원장이 3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5기 대의원들의 선택을 받아 3선에 성공한 민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활동을 더 이어가게 됐다.
안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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