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소연 기자]
서울에프엔비가 블렌딩 티 음료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시원한 청량감과 은은한 향의 ‘자몽허니블랙티’를 출시했다.
자몽허니블랙티는 홍차를 추출해 이를 다시 자몽과 아카시아 꿀로 블렌딩한 제품으로 가장 최적의 맛을 내도록 신선제조라인에서 생산했으며 유통기한도 제조일로부터 35일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스페인의 강렬한 햇살을 듬뿍 받고 자란 핑크 자몽, 세계 3대 홍차로 꼽히는 진하고 깊은 풍미의 우바 홍차에 국산 아카시아 꿀을 사용해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20~30대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오덕근 서울에프엔비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자몽허니블랙티는 블렌딩 푸드테크로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으며 티가 가진 피토케미컬 영양을 깊고 은은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며 “앞으로 더 건강하고 색다른 음료를 찾는 분들에게 맛있는 음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품은 편의점 CU 전국 매장과 서울에프엔비에서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카오톡 스토어인 ‘서울스토어365’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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