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소연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 성분 ‘아연’을 더한 건강 음료 ‘엘더베리진’을 출시했다.
엘더베리진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과일 엘더베리에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 성분 아연을 함유한 ‘일반식품 유용성 표시제’ 적용 제품으로 출시됐다.
엘더베리는 짙은 보랏빛을 띠는 베리류 열매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소비량이 급증하는 등 대표적인 건강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성인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하는 아연 8.5mg을 더해 지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엘더베리진에는 사과 농축액과 배 농축액을 넣어 건강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 제품 패키지에 기재된 QR 코드를 활용하면 제품을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
신기정 풀무원건강생활 마케팅의 상무는 "큰 일교차로 지치기 쉬운 요즘 현대인들의 일상에 건강 음료 선물을 선보이게 됐다”며 “풀무원건강생활은 연령대 별 주요 건강 관심사에 맞춰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 음료 시리즈 라인업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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