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소연 기자]
마니커가 신임 대표 이사로 안정원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2월부터 회사를 이끌었던 최상웅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안정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안정원 신임 대표는 1965년생으로 단국대 농학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마니커에 입사해 경영지원본부장, 총괄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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