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플레저’ 트렌드 겨냥

[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다향이 40년 노하우가 담긴 국내산 훈제오리 프리미엄 신제품 오븐통살오리바비큐를 출시했다.

다향은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겨냥해 이번에 오븐통살오리바비큐 신제품을 출시했다. 다향 오븐통살오리바비큐는 깨끗한 자연에서 먹고 자란 국내산 오리고기를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여기에 국내산 참나무만을 사용하는 훈연공법으로 기름기를 빼고 오리고기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또한 오리뼈를 모두 제거해 요리 또는 취식 시 편의성은 높이되 뒤따라오는 음식물 쓰레기 걱정은 줄였다.

다향 오븐통살오리바비큐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슬라이스 되지 않은 제품이라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요리로 즐기기 적합하다. 취향과 활용도에 따라 밥반찬, 술안주, 캠핑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향과 함께 다양해지는 트렌드에 맞춰 신상품을 개발한 강현준 롯데슈퍼 MD다향과 롯데슈퍼의 노하우, 건강한 맛이 담긴 제품으로 건강한 식탁 문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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