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소연 기자]
축사에서 지내던 한우 200마리가 대관령 초지 생활을 시작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8일 강원도 평창에 있는 한우연구소에서 연구 목적으로 키우고 있던 한우 암소 200마리를 방목했다. 방목된 한우는 풀이 더 자라지 않는 10월 말까지 초지 생활을 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ykim@aflnews.co.kr
[농수축산신문=김소연 기자]
축사에서 지내던 한우 200마리가 대관령 초지 생활을 시작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8일 강원도 평창에 있는 한우연구소에서 연구 목적으로 키우고 있던 한우 암소 200마리를 방목했다. 방목된 한우는 풀이 더 자라지 않는 10월 말까지 초지 생활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