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작 제공
더작 제공

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이 보스웰리아 알파의 누적 판매량이 1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더작 보스웰리아 알파는 인도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유향나무 수액을 유기용매나 약품처리 없이 그대로 채취하여 사용했다. 또한 식약처 인정 지표성분인 AKBA와 KBA를 1정당 100mg으로 고용량 담아내 미국 관절염 재단에서 추천하는 복용량을 충족시켰다는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알약 형태를 구현할 때 화학부형제와 첨가물을 넣지 않고 만들어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제조 과정에서 화학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고,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의 노케스템(NOCHESTEM) 표시도 획득했다.

또한 보스웰리아와 같이 섭취하면 좋은 14종의 부원료도 함께 배합해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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