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한돈 대표 브랜드인 도드람이 ‘Dodram Pride(도드람 프라이드)’ 브랜드북을 발간해 주목된다.

도드람에 따르면 Dodram Pride는 올해로 설립 33주년, 사업 규모 39000억 원이 넘는 선진 기업으로 성장한 도드람의 브랜드 역사, 경영철학, 성장과정과 함께 새롭게 전문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도드람의 미래와 비전을 담았다.

199013개의 양돈농가가 모여 설립한 자생적 협동조합인 도드람은 국내 최초로 브랜드육 돼지고기인 도드람포크(현 도드람한돈)’를 출시하며 전문냉장고급육의 시작을 알렸다. 양돈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하며 현재는 국내 돈육브랜드 시장점유율(M/S) 1위 돼지고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발간한 Dodram Pride 브랜드북은 도드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총망라해 상생, 성장, 진화·도약, 비전·약속 등 4가지 파트로 구성됐다.

책 제목은 한돈산업의 돈육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자부심과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다는 신념, 우수한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향한 도전정신을 의미한다.

브랜드북은 1등 브랜드로서 자부심을 담은 자기소개서이자 소비자에게 브랜드 존재감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전문식품기업으로의 비전을 담은 스토리북으로 도드람 임직원과 조합원은 물론 소비자까지 모두가 공감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원천스토리 구성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조합원, 임직원, 고객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사진과 이미지로 함께 풀어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 브랜드북 ‘Dodram Pride’를 출간하게 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한돈 업계에서는 시도된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면서 앞으로 마트나 정육점에서 돼지고기를 살 때, ‘삼겹살 주세요가 아닌 도드람 주세요라고 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도록 도드람의 지속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도드람 브랜드북 Dodram Pride는 예스(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네이버책,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25000원이다.

한편 도드람양돈농협은 20033월 광주전남양돈농협, 전북양돈농협과 합병을 통해 사업규모를 확장하고 신용사업을 시작, 합병 당시 상호금융예수금 648억 원 가량에서 지난해 49000억 원 달성에 이어 지난달 271조 원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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