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지난 22일 NH농협캐피탈 평택지점과 인천지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

서 대표이사는 “대외적인 경기침체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10년, 20년 뒤 후배들에게 지금보다 더 자랑스러운 NH농협캐피탈을 물려줄 수 있도록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자”며 영업점 직원들을 독려했다.

또한 영업점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등 업무전반 프로세스와 사무환경 등을 꼼꼼히 살피며 챙겼다.

이에 앞서 서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NH농협캐피탈 서울지점과 광주지점을 방문했으며 전국 영업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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