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두현 기자]

 

어니스트파머는 ‘2023년 쌀가공식품산업대전에서 현미로 만든 곡물칩 3종을 선보인다.

오는 30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2023년 쌀가공식품산업대전에서 선보이는 어니스트파머의 웰리너스 곡물칩 시리즈는 흑보리 현미칩, 오곡 현미칩, 100% 현미칩 3종으로 구성됐다.

웰리너스 곡물칩은 어니스트파머와 영천시 기술농업센터가 업무협약을 통해 만들었던 흑보리 현미칩의 기술을 적용해 만든 상품이다. 흑보리 현미칩이 홈쇼핑 첫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한 히트 상품인 만큼 이번에 선보이는 곡물칩들도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웰리너스 곡물칩은 100% 국내산 통곡물만 사용해 제조하고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한편 어니스트파머는 정직한 농부라는 사명에 걸맞게 정직한 원료로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브랜드 웰리너스를 만들고 여러 제품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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