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세준 기자]

12년 전통의 쌀과자 기업 그린원푸드는 국내산 유기농 100% 원재료로 만든 쌀과자와 쌀가루 등의 다양한 과제 제품을 2023 라이스쇼에서 선보인다.

그린원푸드가 이번에 선보일 쌀과자는 자체 제작한 생산기계로 생산되며 20여 년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품질과 맛을 인정받아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출산·육아 아기간식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린원푸드의 또 다른 주력 제품인 떡쌀과자는 자체 떡공장에서 유기농 쌀로 떡을 만든 후 건조기가 아닌 자연풍으로 말린 자연 그대로의 제조방식으로 수분함유량을 조절해 질감과 맛을 살리고 영양소의 보존도도 높였다.

이 같은 그린원푸드의 신규·주력제품은 온라인 라이스쇼 전시관(RICESHOW.OR.K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530()~62()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3)'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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