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세준 기자]

맘모스제과는 1985년 설립해 38년간 쌀, , 현미, 오곡 등 곡물을 주원료로 2대에 걸쳐 곡물과자를 생산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음식을 넘어 새로운 식문화를 창조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건강하고 맛있는 새로운 먹거리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맘모스제과는 특허 받은 최고의 기술력,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 설비, 업계 최다 상품품목수(SKU)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에 곡물과자를 나눠 세계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의 쌀과자골드, 통밀펑과자, 현미크런치, G5오곡과자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건강과 웰빙이라는 시장의 변화와 요구에 따라 홍삼오곡과자와 현미곤약쌀과자를 판매하고 있으며 패키지를 다양화해 한류와 K-팝을 넘어 K-푸드에 발맞춰 나가고자 한다.

올해도 보성녹차쌀과자, 제주감귤쌀과자, 크림치즈쌀과자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보다 쉽고 간편하게 우리나라 전통의 맛과 풍미를 전 세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맘모스제과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맛의 쌀과자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며 아직 쌀과자가 판매되지 않고 있는 미진출 지역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이번 2023 라이스쇼를 통해 다양한 국내외 바이어들을 만나고 상담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같은 맘모스제과의 신규·주력제품은 온라인 라이스쇼 전시관(RICESHOW.OR.K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530()~62()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3)'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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