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두현 기자]

 

주식회사 맛찬들백미식품은 밀가루를 첨가하지 않고 쌀로만 만든 소면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맛찬들백미식품의 맛찬들쌀소면은 쌀과 전분·소금으로 제조해 밀가루 소화가 어렵거나 혈당·건강 관리를 위해 식단 조절을 하는 소비자, 어린이들의 건강 식단으로 추천된다.

40여 년간 식품 제조 외길을 걸어온 맛찬들백미식품은 소비자를 위해 바른 먹거리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원료 입고부터 가공·보존·조리·포장과 유통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자체적인 노하우로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맛찬들백미식품은 철저한 위생관리를 기본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는 목표 아래 냉면류, 육수류, 떡볶이류, 소스류 등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현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맛찬들백미식품의 쌀소면을 비롯 다양한 제품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3)'과 온라인 라이스쇼 전시관(www.riceshow.or.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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