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두현 기자]

 

한양식품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쌀로 만든 떡 제품을 생산하며 쌀소비와 건강한 먹거리 공급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양식품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쌀가공식품산업대전에서 우리쌀로 만든 떡볶이떡·떡국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밀떡과 밀키트 등 최신 소비 경향에 맞춘 제품들도 소개한다.

1999년 설립된 이후 떡류 전문 가공업체로 성장한 한양식품은 최상의 원료를 사용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한양식품은 다수의 특허와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다.

한양식품은 국내시장에서 신제품을 선보이며 간편식 분야 시장을 선도할 뿐 아니라 해외시장 확대에서 주력하고 있다. 해외 진출의 일환으로 국제 맛 대회(Superior Taste Award)’에 참여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한양식품의 제품들은 온라인 라이스쇼 전시관(www.riceshow.or.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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