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29일까지 한우프라자에서 ‘5월의 행복동행 초특가 한우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물가안정과 한우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우탕 5000원 판매를 비롯해 구이·식사류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참여 매장과 자세한 내용은 농협경제지주와 한우프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인근 농·축협 한우프라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명품 한우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물가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