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농협목우촌은 복날 수요를 대비해 1인 가구 맞춤 보양식 삼계탕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차별화된 살균공법을 통해 제조된 ‘생생 삼계탕’의 신제품으로 ‘생생 반마리 삼계탕(900g)’, ‘생생 닭다리 누룽지 삼계탕(800g)’, ‘생생 닭다리 누룽지 삼계탕(600g)’ 등이다.

생생 반마리 삼계탕은 국산 통닭 반마리에 찹쌀, 마늘, 인상 등 엄선된 국산 재료를 넣어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으며 생생 닭다리 누룽지 삼계탕은 쫄깃한 국산 닭다리에 고소한 가마솥 누룽지, 마늘, 인삼을 넣었다. 800g 닭다리 누룽지 삼계탕에는 다리가 3개, 600g 닭다리 누룽지 삼계탕은 다리가 2개 들어갔다.

생생 삼계탕 3종을 포함한 농협목우촌의 다양한 삼계탕 제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목우촌몰’과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재철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신제품 3종은 모두 국산 재료만을 엄선해 정성을 다한 제품”이라며 “1인 가구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삼계탕을 출시했으니 다가오는 복날 목우촌 삼계탕으로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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