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은 드넓은 토지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낙농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청년 후계자들의 영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그에 따른 고충들도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낙농업의 발전과 고충을 해결해나가기 위해 고창의 후계 낙농인들이 의기투합해 고창낙농연구회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황태경 고창낙농연구회연구회장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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