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함평의 2세 한돈인들이 뭉쳤습니다. 함평청년한돈인은 모임체의 교육을 통해 한돈인으로서 한 층 더 성장하고,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함평청년한돈인 모임체의 2대 회장을 맡은 최찬양 회장에게 농촌의 청년들이 갖는 고민거리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함평의 2세 한돈인들이 뭉쳤습니다. 함평청년한돈인은 모임체의 교육을 통해 한돈인으로서 한 층 더 성장하고,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함평청년한돈인 모임체의 2대 회장을 맡은 최찬양 회장에게 농촌의 청년들이 갖는 고민거리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