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함평의 2세 한돈인들이 뭉쳤습니다. 함평청년한돈인은 모임체의 교육을 통해 한돈인으로서 한 층 더 성장하고,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함평청년한돈인 모임체의 2대 회장을 맡은 최찬양 회장에게 농촌의 청년들이 갖는 고민거리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